내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피자 먹기에 가장 전망 좋은 곳 두 군데를 꼽으라면, 하나는 63빌딩 58층에 있었던 63 스카이 피자고, 하나는 워커힐에 있는 피자힐을 꼽겠다. 이 중에서 63 스카이 피자는 이미 몇 년전에 채산성 좋은 비싼 레스토랑으로 바뀐지 오래여서 이제는 갈래야 갈 수 없는 상황이 됐으니 이제 남아 있는 건 피자힐 하나 뿐이다....
제가 써 놓고도, 참 뜬금없는 제목이네 싶은 생각이 다 듭니다. '독수리 오형제'와 '사람을 찾습니다'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소수정예를 고집하던 우리 회사에서 버티다 버티다 못해 이제 사람을 한 명 더 뽑기로 했습니..
내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피자 먹기에 가장 전망 좋은 곳 두 군데를 꼽으라면, 하나는 63빌딩 58층에 있었던 63 스카이 피자고, 하나는 워커힐에 있는 피자힐을 꼽겠다. 이 중에서 63 스카이 피자는 이미 몇 년전에 채산성..
한참 전에 추격자란 영화를 보다가, 킬위드미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봤다. 영화에 흥미를 느꼈다기 보다는 참 기발한 발상이다 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그 영화를 보게 됐다. 오랫만에 본 다이안 레인이 많이 늙었다는..
일 년에 한 번 쯤은, 높은 곳에서 창 밖을 내려다 보며 식사를 하는 사치를 부려도 좋다. 그 날이 생일이든, 기념일이든, 혹은 아무 날도 아니지만 그냥 잊고 싶지 않은 날이든, 그런 날 하루 정도는 만용을 부려 봄 직 하다...
만난지 한 달만에 윈도XP를 몰아내고 순식간에 나의 메인 컴퓨터 자리를 차지해 버렸던 맥북. 익숙하지 않았던 운영체제에 하나씩 익숙해지면서 그 직관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던 맥북. 그렇게 애지중지 쓰던 맥북..
잠실은 사무실 위치로는 아주 그만이다. 지하철 2, 8호선 잠실역이 있어 지하철 타고 어디든 가기 좋고, 강남, 여의도 방면으로 가는 버스도 흔하다. 게다가 롯데월드, 마트, 백화점이라는 엄청난 상가가 있어 생활하는데도 편리하..
바쁘다는 핑계로 자전거 출퇴근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뱃살은 뱃살 대로 늘고, 몸은 몸대로 지쳐갑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밤에 스트라이다를 데리고 나갑니다. 밤 공기가 좀 서늘하긴 하지만 사람도..
주제넘게 마케팅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은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케팅 담당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고객이 아닌,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다 알다시피 마케팅의 목적은 이익을 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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