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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자전거 출근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예상 외로 아침 저녁이 무척 쌀쌀합니다. 오늘 아침에 민방위 훈련이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추워서 자전거 타기 힘들 것 같더니, 그래도 아홉 시를 지나니까 충분히 탈 만 하더군요.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살짝 두꺼운 겉옷 하나 걸치고 스트라이다에 올랐습니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이 약간 차갑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네요. 인도와 나란한 자전거 길을 기분 좋게 주행했습니다. 아마 주행 속도는 15km 정도 될 듯. 속도계 달고 자전거 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속 15km는 즐기면서 여유 있게 탈 수 있는 속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길 옆, 공원에서 자라는 개나리가 피어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을 같이 맞는 개나리들은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아서 탐스러운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봄을 느끼게 해주는 대표 주자였습니다. 아마 다음 주에는 이 길이 더 화사하고, 더 예뻐질 듯 합니다.

그렇게 봄 날의 자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봄 날의 자출은 계속 이어집니다.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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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marks_01 : 스트라이다와 함께 고고싱~^^

    Tracked from sungkwon.net  삭제

    러브마크란, 소비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는 뜻입니다. 상품에 신뢰(존경)를 더하면 브랜드가 되고 여기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나타냅니다.하지만 브랜드 홍수 시대에는 존경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저의 러브마크에 대해서 종종 써보려합니다. 그닥 브랜드 제품이 많지 않아 오래가진 않을듯.. ㅎㅎ그 첫째 손님으로 '스트라이다'를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3개의 알루미늄 파이프와 바퀴 2개..

    2007/11/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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