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대로 중앙 쯤에 위치한 벨라지오 호텔이다. 내부는 안 들어가 봐서 모르겠는데, 호텔 앞에 있는 인공 호수에서 열리는 분수 쇼 때문에 눈길을 끈 호텔. 사실 벨라지오 호텔은 드라마 '올인'을 촬영한 곳이라 하는데, 솔직히 난 올인을 하나도 안봐서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지 짐작 조차 하기 힘들 뿐이다.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볼거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벨라지오의 분수 쇼다. 여덟시부터 시작하는 분수쇼는 호수에서 솟아나는 물줄기들이 다양하게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그 규모가 정말 커서 누구나 감탄사를 내뱉게 된다.
누구나 분수 쇼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담는 곳. 아쉽게도 분수 쇼 시간을 맞추지 못해 정작 유명하다는 쇼는 찍지도 못했지만 - 결국 우왕좌왕 지나다니다가 먼 발치에서 얼핏 보기는 했다 - 화려한 네온이 가득한 거리에서 분수 쇼를 보다 보면, 누군가를 꼭 데려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만다. / FIN
Copyright 2006 RayTopia.net. All Rights Reserved.
RayTopia에 있는 모든 글은 RayTopia의 소중한 재산이므로
상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하실 수 없습니다.
RayTopia에 있는 모든 글은 RayTopia의 소중한 재산이므로
상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하실 수 없습니다.
'휴식 가득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otels in Las Vegas #4 - Venetian (2) | 2007/01/03 |
|---|---|
| Hotels in Las Vegas #3 - Paris (0) | 2007/01/02 |
| Hotels in Las Vegas #2 - Bellagio (4) | 2006/12/28 |
| Hotels in Lav Vegas #1 - Excalibur (0) | 2006/12/25 |
| 가족 휴양지로 탈바꿈하는 라스베이거스 (1) | 2006/12/24 |
| 차 향에 푹 빠지는 곳, 보성 차밭 여행 (0) | 2006/05/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