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와 좋은 인연이 있고, 그래서 블코에 애착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뭐, 그렇다고 다른 메타블로그에 애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도체, 이게 뭔 소리여!). 하여튼 이런 저런 인연이 있어서 블코와 잘 지냈는데, 어느 날 황송하게도 블코 인터뷰 요청이 오더군요.
처음에는 필로스님이 요청을 하셨는데, 인터뷰 뭐 이런 거에 나가는 게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괜히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말로만 하겠다고 해 놓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지요. 미뤘다기 보다는 개겼다(!)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이런 저런 일로 블코와 술 자리도 몇 번 갖게 되고, 그러다가 송구하옵게도 블코의 이지선 사징님이 직접 인터뷰 요청을 하셨더랍니다. 뭐, 도저히 거절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번에 응하지 않았다가는 술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던 터라 어쩔 수 없이^^ 부끄럽게도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더랍니다.
이쁘게 이미지도 만들어 주시고, 좋은 얘기만 나오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나저나 술 취한 사진을 쓰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엉겁결에 낸 사진이지만, 아, 저 아래 사진에 나온 배는 도저히 어쩔 수가 없군요. >.<
별 내용도 없고, 보잘 것도 없는데 블코 인터뷰 실어주셔셔, 다시 한 번 '가문의 영광'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며, 앞으로 블코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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